 1호기 |  2호기 |  3호기 |
 | 스케일제거장치 가동 후 스트레이너에 포집된 스케일 모습(약 4주 경과) – 자동배출기능 OFF 가동 후 약 3개월동안의 포집상태를 확인하여 자동배출로 설정 |
| 순환수 내에 용존되어 있는 스케일 원인물질 제거 (Ca++(칼슘), Mg++(마그네슘), SiO₂(이산화규소)) |
| 스케일 제거 및 약품의 사용량을 줄여 설비의 수명 연장 |
| 특세관작업 및 설비의 오버홀 주기 연장으로 유지 보수 비용 절감 |
| 스케일제거로 열교환 설비의 효율 개선 |
| 냉각수 관리를 위한 약품 투입비용 절갑 |
| 전기만을 사용하여 순환수를 관리 함으로 환경오염 방지 |
| 전기 에너지 절감 (FAN 가동시간, 압축기 부하 감소) |
| 냉각수 Blow-down 감소로 용수 절감 |
| 메인 생산설비의 운전 조건을 개선시켜 품질향상과 불량률감소로 원가절감 |
| 약품 비용 및 용수 절감 |
| 주 설비 수명 연장 |
| 세관비용 절감 |
| 메인 설비의 운전조건 개선 |
| 스케일 제거/방지 |
| 품질향상/불량률 감소/원가절감 |
| 전력사용 비용 절감 |
| 미생물 번식 감소 |
| 슬라임 생성 억제 |
| 에너지 효율 증대 |
| 부식방지(Pinhole) |
| 친환경 작업환경 제공 |
| 약품 비용 및 용수 절감 | | 주 설비 수명 연장 |
| 세관비용 절감 | | 메인 설비의 운전조건 개선 |
| 스케일 제거/방지 | | 품질향상/불량률 감소/원가절감 |
| 전력사용 비용 절감 |
| 미생물 번식 감소 | | 슬라임 생성 억제 |
| 에너지 효율 증대 | | 부식방지(Pinhole) |
| 친환경 작업환경 제공 |
